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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과 오덕과 무하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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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밀리언 아서 플레이중! 게임

확산성 밀리언 아서 (이하 확밀아)를 플레이중입니다. 이제 일주일 좀 넘었군요..

플레이를 하게 된 동기는 단 하나입니다.

CV.쿠기미야 리에가 등장한다는 사실 ㅜㅜ.. 그래서 진영도 단 한순간의 망설임 없이 마법의 파를 선택했으나...

이후 가챠를 아무리 긁어보아도 쓸만한 마법진영 카드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주전 유닛들을 검술유닛들로 채웠습니다

현재의 덱 모습

지금 이 덱에서 터지는 콤보/포스는 4가지입니다.

1. 러쉬 콤보 라이즈
2. 어썰트 콤보
3. 어썰트 포스
4. 레전드 콤보

확률로 따지자면 러쉬 콤보 라이즈는 100% 뜨는거고.. 어썰트 콤보와 레전드 콤보가 비슷한 비율로 뜨더군요. 둘 중에 하나씩은 터져주는듯? 어썰트 포스는 뭐 포기입니다. 떠주면 로또맞는 기분이더군요

스사노오랑 머메이드가 덱에서 붕 뜬 느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스사노오는 어썰트포스가 뜰 때 필요합니다. 솔직히 산타도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어썰트 속성이기 때문에 넣었구요.. 회복쪽으로 넣자면 팬지를 넣었겠죠. 아니면 차라리 루를 넣든지 ㅜㅜ 개러햇이 떠주면 이이상 좋을순 없겠지만 그거슨 꾸메드림.... 

머메이드는 슈퍼레어라서 덱에 넣어두고는 있습니다만..

방금 셰리코트가 들어와서 앞으로 존속여부는 불투명해졌습니다.

지금 가챠쿠폰 2장 + 900엔어치 질렀으나 5장 모조리 있는 카드군요...

에휴...

제오닉스와 암도에게 고한다. 게임

딴말 하지 않겠다.

암덱에 공마를 돌려달라....

COD 모던워페어 시리즈 정주행 완료 게임

드디어 2회차 COD 모던워페어 시리즈 (1~3)편 정주행 완료!

진짜 이건 몇 번을 해도 스토리에 감탄 연출에 감탄 재미에 감탄 ㅠㅠ

프라이스 대위를 필두로 하는 스토리라인이 정말 맘에 듭니다.

다만 아쉬운건 오퍼레이션 킹피쉬(Operation king fish)에서 TF팀과 델타 팀이 협력했던 과거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네요

갑자기 프라이스 대위가 굴라그에 잡혀있는건 좀 쌩뚱맞잖아요...

나오는건 꼴랑 사진 한 장이니.. 외전격으로 오퍼레이션 킹피쉬를 만들어서 내 놓는것도 재미있을지도..?

과거 얘기는 프라이스 대위 소위시절 밖에 안나오니까 궁금하네요. 고스트도 어떻게 해줘 그리고 ㅠㅠㅠㅠ

보통 COD 시리즈의 단점으로 꼽는 것이 유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유저는 그저 컴퓨터가 쏘라는 대로 총쏘는 기계일 뿐이다, 라는데 RPG도 아니고(알라의 요술봉 말고..) 높은 자유도를 여기서 바라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미션 달성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깰 수 있게 하면 되지 않겠느냐라는 의견도 있겠지만 그러면 COD의 캐쥬얼성이 떨어지겠죠. COD는 머리를 비우고 스토리라인에 심취해야 진짜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출도 정말 대단하죠. 폴 잭슨 병장이 방사능 낙진 속에서 NBC-1보고를 들으며 비틀거리며 걸어갈 때, 클리프 행어 시작할때, 위스키 호텔 옥상에서 그린 플레어 터트릴때(이건 오마쥬지만) , 에펠탑이 쓰러질 때, 누구나 헐... 하면서 넋을 놓고 보잖아요.

그래서 저는 모던워페어 2를 깼을때 '이건 55000원짜리 영화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마 조만간 또 COD분이 부족해.. 라고 생각되면 모던워페어 시리즈를 정주행 하겠죠..

근데 월드앳워 -> 블랙옵스는 모던워페어 시리즈만큼 하고싶지는 않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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